14개 의료원장들이 DRG 전면시행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은 이날 전국의대병원장 간담회를 갖고 DRG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병원장은 의료원장을 포함해 14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대다수가 DRG 반대 입장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병원장들은 DRG 전면반대 서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9일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서울대병원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불참했다. 이날 참석한 의료원은 연대의료원, 가톨릭대의료원, 고대의료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장 등이며 병협의 결정에 대해서도 상당한 반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