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원 예정인 화순 전남대병원이 505병상 규모로 암센터등 5개 전문 진료센터를 갖고 오픈하게 된다.
31일 화순병원 개원준비단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제17차 개원준비위원회에서 진료부 조직 및 공간 재배치안을 결정한데 이어 관리회의서 최종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를 추진할 후속조치 작업에 들어갔다.
화순병원은 특화된 전문진료센터와 일반 진료과로 운영되며, 특화된 센터는 암센터를 비롯 농어민 건강증진센터, 치매․퇴행성뇌질환센터, 관절센터, 재활센터로서 광주전남 지역민에게서 나타나는 특성적질환을 치료할 5개 전문진료센터로 구성된다.
이에따라 병원 공간배치도 △지하 1층에 재활의학과 치료실이 들어서고 △지상 1층은 내과, 안과, 소아암(소아과), 혈액종양, 근골격계암 및 관절센터(정형외과), 치매․퇴행성뇌질환센터(정신과, 신경과), 치과 등이 들어선다.
지상 2층에는 위장관암(소화기내과, 위장관외과), 간담췌암, 폐․식도암, 유방암 부인과, 비뇨기암, 피부과, 뇌종양, 두경부암 등 암센터와 관련한 진료과와 농어민건강증진센터, 특수검사실 등이 설치된다.
병상수는 허가병상 505병상에 특수병상 69병상(응급실 24, 중앙주사실 및 낮병상 18, 성분수혈실 3, 혈액원 4, 수술회복실 10, 외래 수술회복실 10)을 목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