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생약규격의 국제간 조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갖는다.
첫째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국간 생약규격의 국제조화를 위한 협정체결의 일환으로 양국간 생약의 기원비교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둘째날 '생약규격 국제조화 세미나'에서는 한·중, 한·일간 생약규격조화에 관한 협정의 일환으로 생약의 정확한 기원규명, 규격기준설정 등에 관한 한·중·일 3국간 생약규격통일화 방안이 모색되며, 올해는 특히 생약의 유해물질 관리를 중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행사의 참석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제약업계, 연구기관, 학계 및 관련기관 등의 참석으로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