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수 前 심평원 평가상무가 약 2달여동안의 야인생활을 마치고, 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 소장으로 복귀했다.
이 소장은 전임자였던 윤병식 소장이 임기 중도에 퇴사함에 따라 1일 공식 발령을 받고 업무에 들어갔다.
연구센터 조직은 연구조정팀, 연구1팀, 2팀, 3팀, 그리고 통계분석부 등 4개 부서로 구성돼 있고, 건강보험제도 일반에 대한 연구 뿐아니라, 급여비용 계약, 재정분석, 통계자료 생선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소장은 그동안 심평원에 재직하면서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으로 평가업무를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소장은 상대가치점수개발단과 의료행위신기술평가 업무를 담당할 사무국을 심평원에 설치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소장은 "일단은 현황파악이 급선무이며, 내달부터는 올 연말에 있을 환산지수 결정에 대비해 작업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공단과 심평원간 공조 분위기를 어떻게 잘 유지해 나가느냐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양 기관간 다양한 정보들을 교류할 수 있도록 해 나가는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