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분쟁조정법' 연내 처리 힘들다
[ 2003년 09월 04일 03시 18분 ]
'의료분쟁조정법'의 연내 처리가 힘들 전망이다.
의료분쟁조정법은 지난 14대 국회 때부터 정부입법으로 국회에 상정됐으나, 법조계를 비롯해 의료계, 시민단체 등 관련단체간 의견 차이로 입법화가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0월 한나라당 이원형 의원의 대표발의로 수정된 의료분쟁조정법안이 제출됐지만 이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조차 통과하지 못한 상황이다.
4일 한나라당 이원형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료분쟁조정법이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나 이 법안을 둘러싼 관련단체가 이견차가 커 조정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해 국회보건복지위 소속 의원은 물론 의료계와 시민단체 모두 부분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의 경우 지난 2월 열렸던 회의에서 의료분쟁조정법안중 무과실 의료보상 기금 조성 주체를 놓고 일부 의원 간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법안심의를 보류시킨 데 이어 6월 임시국회에서도 참석 의원간 일부 조항에 대한 이견이 엇갈려 법안 심의에 실패했다.
의료계와 시민단체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의료계의 경우 법안 내용 중 '임의적 조정전치주의'보다는 '필요적 조정전치주의'가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의료계의 한 관계자는 "임의적 조정전치주의를 채택할 경우 환자들이 조정제도를 무시하고, 소송을 남발하게 될 우려가 있다"며 "임의적 조정전치주의 하에서는 병원이나 의사 모두 비용부담과 분쟁 급증이라는 이중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고 우려감을 표명했다.
또 참여연대등 시민단체는 의료분쟁조정법안 중 무과실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보상 조항 등 일부 항목을 폐지할 것과 보건의료인 등에 대한 형사처벌 특례조항 중 중과실치상죄를 반의사불벌죄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원형 의원은 지난 7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주최한 '의료법 개정' 의료정책포럼에서 "무과실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 기금을 조성하는 방법은 국가와 보험자, 의료단체가 있을 수 있지만 모두 반대하고 있다"며 "법안에 국가보상 근거조항을 마련한 만큼 의료기관이 의료배상책임보험이나 책임공제 등에서 일정기간 부담할 수 있도록 의협이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상황서 9월 정기국회에서 의료분쟁조정법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또다시 내년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 정기국회의 경우 국정감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쟁점이 되는 법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또한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법안 처리를 강행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이 의원실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의협은 물론 각 시민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의료분쟁조정법 제정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그러나 각 단체간 이견차를 좁히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법제처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진 '2003년도 정부입법 수정계획’보고를 통해 의료분쟁조정법을 정부 부처간 이견이 있는 '쟁점 법률안'으로 분류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