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협, '간호사 단독개원·간호법제정' 촉구
[ 2003년 09월 05일 01시 03분 ]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와 간호법 단독 제정에 대한 적극적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간협은 최근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이를 결의,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으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서명운동도 벌여나가기로 결의했다.

건의문에서 간협은 "간호사는 전문성을 높여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적극적 의무를 가지고 있으나 이원화된 교육으로 인해 양질의 간호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간협은 "현행 의료법은 간호사와 간호업무를 법적으로 제대로 규정하고 있지 못함에 따라 국민에게 제공되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준을 저하시키고 국제 경쟁력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의료시장 개방과 노령인구 증가로 인한 여러 가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변화와 개혁이 절실히 요구되며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와 간호법 제정 실현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현재 간협이 추진 중인 간호법(안)은 제1장 총칙과 제2장 간호사와 전문간호사 등 총 9장 52조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법안에는 간호요양원과 가정간호사업소, 조산간호센터 등의 간호기관을 단독 개원과 간호조무사의 의료보조행위 금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