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팍실 CR' 월경前 불쾌장애 적응승 승인
[ 2003년 09월 05일 11시 35분 ]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는 최근 FDA로부터 자사의 항우울제 '팍실CR'이 월경前 불쾌장애(PMDD) 증후군의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팍실CR'은 월경前 불쾌장애 증후군 적응증을 허가받은 첫 서방형 약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월경前 불쾌장애 증후군은 현재 미국의 전체 가임기 여성들 가운데 500만명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경기를 앞두고 이 증상이 나타나면 긴장감, 우울증, 불안감, 조울증, 과민성, 집중력 장애, 피로감, 불면증, 운동장애 등을 수반하게 된다.

美 예일大의대 킴벌리 A. 용커스 박사는 "월경前 불쾌장애 증후군을 완화시킬 수 있다면 환자 삶의 질과 대인관계 개선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팍실CR'의 적응증 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시했다.

한편 '팍실CR'은 지난해 10월 열렸던 제15차 美 정신의학·정신보건 연례 학술회의 석상에서 월경前 불쾌장애 증후군에 눈에 띄는 효과를 나타냈다는 요지의 연구논문이 발표됐었다.

근거로 제시된 부분은 300여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중맹검법을 진행한 결과 플라시보 투여群에 비해 월경前 불쾌장애 증후군에 수반하는 주요 증상들이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개선됐다는 것.

특히 '팍실CR' 12.5㎎ 또는 25㎎을 투여한 그룹의 경우 최고 69%정도 뚜렷한 증상호전을 보였음이 강조된 바 있다.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