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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의 임상노하우를 전격 공개합니다"
[ 2003년 09월 05일 10시 38분 ]
예치과(회장 이기택, 대표원장 박인출·김종우)는 오는 27일(토)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여년의 예치과 임상 노하우를 전체 치과계와 공유하는 네 번째 오픈 포럼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예치과는 그동안 네트워크 연합체라는 특성을 감안해 '예 네트워크' 회원 병원만 대상으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왔지만 이번 포럼을 통해 외부에 임상진료 노하우를 공개할 계획이다.

오픈포럼에는 3년차 이상 된 예치과 원장들이 참석해 보철 및 미용치과 부분과 교정진료 부분 등 2개 분야로 나눠 동시에 진행된다.

보철 및 미용치과분야에서는 김석균 원장의 'New trends in Cosmetic Dentistry - 미용치과의 최신경향', 김종우 대표원장의 '포괄적 진료를 통한 Quality Dentistry', 그리고 박인출 대표원장의 '퀄리티 경영' 등을 주제로 강의를 갖는다.

교정 분야에서는 강혜경, 진훈희 원장이 그동안 강남예치과 교정진료 분야의 시스템화와 경영마인드 도입을 통해 실현한 퀄리티 진료와 매출증대에 관한 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픈 포럼의 실무를 맡은 유기준 원장은 "치과의사들은 대학 졸업 후 막상 개업을 하게 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막막함을 느끼게 된다"며 "예치과의 오픈 포럼은 개업이후 느끼는 이같은 막연함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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