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릴리 우울증치료제 '심발타' 조기승인 의문
[ 2003년 09월 05일 22시 24분 ]
일라이 릴리社는 옌트리브(Yentrieve, 성분명 duloxetine)가 미국 FDA로부터 복압성요실금 치료제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소식은 같은 성분의 약제인 심발타(Cymbalta)가 언제 우울증 치료제로 허가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을 던져주고 있다.

릴리는 향후 요실금 치료에 대한 정보 요구가 우울증 치료제 심발타의 심사 및 승인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FDA가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건부 승인은 그 자체가 고무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종종 신약의 시장 도입을 크게 지연시킬 수도 있다.

복압성 요실금에 대한 최종 승인 시기가 약간 불확실한 가운데 선트러스트 로빈슨 험프리社의 애널리스트 로버트 하츨렛은 FDA 산하의 2개 기관이 그 약제를 각기 다른 치료제로 별도 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별도의 승인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릴리는 2004년 말이나 2005년 상반기에 복압성요실금 치료제 둘록섹틴의 최종 승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조건부 승인을 받은 둘록세틴의 최종 승인이 추가 약물연구의 성공적 완료, 인디애나폴리스 릴리 공장의 제조 문제 해결, 라벨 협상의 완료 등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처리의 결여 등을 포함한 공장 문제와 제조 심사 과정이 지난 2년에 걸쳐 심발타를 포함한 주요 릴리 제품의 승인을 지연시켜왔다.

회사측은 신속히 추가 데이터 제공과 제조 문제 해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