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광혜병원, 남서울병원, 메트로병원등 의료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는 인근지역 11개 병원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실질적인 의료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7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장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병원소개 및 병원장 인사말, 의료 협력사업 개요,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측은 "이날 참석자들은 협력기관간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혜병원, 남서울병원, 메트로병원, 미즈메디병원, 베스티안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서울병원, 안세병원, 오산당병원, 큰사랑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전국의 23개 중소병원과 협력관계를 구축중인 영동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병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