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 임상 연구 활성화 체계 구축
[ 2003년 09월 07일 12시 31분 ]
서울아산병원이 국제임상시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발판마련과 전체적인 계획을 체계화 해 나가기로 했다.

병원은 최근 임상연구위원회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앞으로 임상연구의 활성화와 윤리성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임상연구위원회는 병원의 임상연구 심사위원수를 30명으로 증원하고 심사 기간을 단축시켜 심사의 질을 제고시킴으로써 임상 연구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대폭 증원된 심사위원회는 앞으로 2개 심사팀으로 나뉘어 매월 2회에 걸쳐 임상 연구 과제를 심사하며 위원회가 직접 연구의 진행 과정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위원회는 연구의 심사 체계를 책임 심사위원제로 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즉 지금까지 연구 심사의 조정과 결정 책임이 임상연구위원회 위원장 또는 간사에게 있었으나 앞으로는 하나의 임상연구 과제에 대해 5명의 심사위원들이 개별적으로 심의한 결과를 책임 심사위원이 취합·조정해 전체회의에서 최종 승인받게 한다는 구상이다.

병원관계자는 "이처럼 임상 연구의 심사 체계를 국제적인 가이드 라인으로 격상시키는 것은 의학 연구의 전반적인 추세가 객관성과 신뢰성이 부여된 임상 연구에 높은 가치성을 인정하는 경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실제로 순수 학술 연구의 경우에도 유수의 외국 의학 잡지들이 임상연구 논문의 출판을 위해 해당 임상 연구의 IRB 통과를 요구하는 경우가 가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임상 연구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임상 연구 설계 및 통계 부분 심사에 대해 발표했으며, 심사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도 진행됐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