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특구'등 지자체별 448개 특구신청
[ 2003년 09월 08일 03시 03분 ]
내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의료특구 등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특구가 설립, 운영될 전망이다.

8일 재경경제부에 따르면 그동안 특정 지역에 한해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해 주는 지역특화발전특구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 234개 지자체 중 189곳이 448개의 특구를 신청했다.

이번에 접수된 신청내용을 지자체별로 보면 경북이 65개로 가장 많고, 전남(55개), 강원(48개), 경기(45개), 경남(43개), 충남(42개), 전북(35개), 대구·충북(각 22개), 부산(20개), 광주 (18개), 제주(16개), 울산(10개), 대전(7개) 등의 순이다.

유형별로는 관광이 133건(29.7%)으로 가장 많고, 이어 레저·스포츠 68건(15.2%), 교육 27건(6.0%), 의료서비스 13건(2.9%), 산업 58건(12.9%), 환경 16건(3.6%), 물류 10건(2.2%), 농림·수산 55건(12.3%), 문화 32건(7.2%) 등이다.

특구 지정을 위해 완화돼야 하는 규제로는 토지 이용 관련 규제가 2천62건(61.9%)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의료특구를 신청한 지자체의 경우 영리법인의 의료기관개설 허용을 비롯해 의료기관 부대수익사업 범위확대 등을 요구했다.

재경부는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부등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연내에 지자체별로 특정 규제를 완화해 주는 내용의 지역특화발전특구법을 제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접수된 특구 중 약 10% 이상을 내년 상반기중 지역특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