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원장 이석현)은 최근 교직원 및 가족 600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원 20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사진]
청, 홍, 황, 백 등 4개 팀으로 나눠 실시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남자5인조 축구, 여자 30인조 피구, 혼성실내축구, 줄다리기 등의 다양한 종목들이 펼쳐졌다.
또한 라인댄스, 살사댄스, 풍물패,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석현 원장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바쁜 업무로 친목 도모 기회조차 없는 직원들을 위해 체육대회를 계획했다"며 "앞으로 병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뤄나가는 데 필요한 활력을 재충전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