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백혈병 환자 가정해체 심각…30% 이혼
[ 2003년 09월 12일 07시 41분 ]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과중한 치료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가정해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재선 의원이 8월 한달동안 백혈병 환자 3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혼환자 234명중 28.6%(67명)가 이혼했고, 그 사유도 백혈병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92.5%(62명)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월급여 51만원 이하 저소득층 환자의 경우 이혼율이 83.9%(52명)에 달했고, 경제적 책임이 많은 30~50대 남성의 경우 71.2%(42명)의 이혼율을 보였다.

설문에 응한 백혈병 환자들은 투병시 가장 힘든 점으로 경제적 부담(309명, 82.3%)을 꼽았으며, 투병비용은 5000만원~1억원 수준이라고 답한 경우(92명, 27.2%)가 가장 많았다.

이 의원은 "백혈병 환자들에게는 생계비 지원도 중요하지만 치료비 마련을 위한 일자리 마련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가스 차량 구입 혜택 등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