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 외국인 노동자와 중국 조선족 동포들을 위한 전문 병원이 들어선다.
`외국인 노동자·중국 동포의 집'(대표 김해성 목사)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현 사무실에 외국인 노동자들과 중국 동포들을 위한 전문병원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내달초 문을 열 예정인 이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30병상 정도로 운영되며, 진료 과목은 내과와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 3개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외국인 노동자·중국 동포의 집'측은 내달초 개원을 위해 현재 의사, 약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병원 설립에 참여할 전문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02-863-6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