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의 전화응대 실태조사를 벌인다.
14일 복지부에 따르면 공단의 전화응대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공단 각 지역본부 및 지사 대상으로 전화응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본부의 각 실, 지역본부, 지사별 순위, 평가항목별 비교분석 등을 통해 각 지역본부의 평가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원의 15∼30% 범위내에서 무작위 추출을 통해 총 2200여명의 직원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모니터링은 숙련된 모니터링 요원을 동원, 최초 수신상태, 응대태도, 연결상태, 끝맺음 등이 조사된다.
한편 공단은 민원 전담직원 1300여명을 현대경제연구원 인재개발원에 집체교육을 의뢰, 친절교육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