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모자애병원 종합건진센터(소장 신장내과 이승헌교수)가 최근 연령대별 새 건진 패키지를 개발, 내원객들을 만나고 있다.
14일 병원에 따르면 종합건진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종합건진메뉴에 ‘세상’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또한 각 연령대별로 가장 알맞은 검사항목으로 구성, 학령기이전아동은 ‘풀잎세상’, 초등학생~고등학생은 ‘초록세상’, 20대~30대는 ‘행복세상’, 35세미만 여성에게는 ‘향기세상’, 40세미만 남성은 ‘성공세상’, 40세이상 성인은 ‘골드세상’ 등의 이름을 붙여 접근도와 신선함을 제고시켰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암의 예방을 위해 기존의 항목에 소화기암, 난소암, 전립선암, 췌장암, 다발성골수종과 AIDS 검사 등 암 선별검사를 대폭 추가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4월에도 종합건진센터에서 건강관리센터를 분리.이전시키고 리모델링하는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