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남부阿 빈곤국, 비특허 의약품 수입가능
[ 2003년 09월 15일 01시 16분 ]
사하라 이남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값싼 非상표등록 의약품 수입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남아공 일간지 Business Report 및 Business Day는 최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미국과 빈곤국과의 협상 결과 비상표 등록 의약품의 수입유통이 가능한 것으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가 전체적으로 질병 위기에 처해 있으나 자국내 의약품 생산능력 시설이 없는 남부아프리카 빈곤국가의 경우 특허 및 상표법을 느슨하게 적용키로 했다.

현재 4200만명의 전세계 HIV/Aids감염자중 3천만명이 남부아프리카 국가에 분포돼 있어 심각한 질병위기를 맞고 있으며 말라리아에 의한 사망률도 여전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비싼 특허제품을 사용하기에는 빈곤한 국가재정으로 심각한 질병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으로 비특허 의약품의 사용허가로 값싼 의약품 유통이 가능하게 된 셈이다.

또한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특허 의약품의 가격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낮추게 하는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의약제품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계 제약회사의 경우 이번 결정이 자칫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의약품의 범람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을 우려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들 제약회사들은 WTO협상 결과 비특허 의약품의 사용은 공익 목적을 위해서만 허용되며 상업적 목적을 위해서는 허용될 수 없도록 했으며 선진국으로 반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한 포장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WTO에서는 질병위기에 처해 있는 국가들의 경우 비특허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자국내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규제를 두고 있어 대부분 의약품 제조시설이 없는 아프리카 국가에게는 별 의미가 없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