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 선택시 의료진 최우선 고려 '61%'
[ 2003년 09월 16일 05시 42분 ]
고객들이 병원을 선택하는데 있어 '의료진의 우수성'에 기인한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병원을 방문한 고객을 중심으로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8월 병원을 방문한 총 653명의 고객(외래 및 입원 환자, 보호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1%(350명)가 '의료진의 기술과 전문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 병원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시설과 환경(17.5%), '관심과 설명(11%) '직원의 친절성(9%)' 등의 순으로 병원 선택시에 고려하고 있었다.

병원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1.9%가 '신뢰성'을 중요시하고 있었으며 인지도(13.3%), 시설 및 환경(9.5%), 언론 홍보(9.5%) 등의 순으로 응답이 도출됐다.

또한 병원을 방문한 외래환자의 불만사항으로는 진료대기시간이 길다(39명), 주차공간이 부족하다(12명), 설명이 부족하다(8명)의 순으로 불만족스럽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외래 서비스 재이용 의사와 권유의사가 각각 82.1%와 81.3%를 차지함으로써 고객충성도 및 유지율이 비교적 높았으며 서비스 대비 진료비용에 대해서는 보통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병원측은 "이번 조사는 고객들이 신생병원에 바라는 기대와 욕구(Needs)를 파악, 이를 의료마케팅 및 진료현장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써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QA담당 이춘택 교수는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 접점개선ㆍ고객응대 서비스강화ㆍ고객불만관리 등 고객의 요구와 제안을 적극 수용하는 세부 실천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