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제8대 교수평의회 의장에 안과학교실 권오웅 교수[사진]가 다시 선임됐다.
또 부의장에는 김동구 교수(약리학), 박희완 교수(정형외과학·영동), 노성훈 교수(외과학)가, 감사에는 박윤기 교수(피부과학), 홍천수 교수(내과학)가 각각 선임됐다.
19일 연세의대에 따르면 교수평의회는 지난 16일 대학강의실에서 평의원 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평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확정했다.
총 40명의 평의원중 24명이 참석한한 이번 선거에서 권오웅 교수는 1, 2차 투표에서 연속 1위를 차지, 의장으로 다시 선임됐다. 또 총무간사에는 이창걸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선임됐다.
권 교수는 "교수들의 여론을 폭넓게 수용하여 교원복지의 폭을 넓히는 데 노력하는 한편 교내 각 기관의 운영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 새 병원의 건축을 비롯한 학교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