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웅-한국머크, 이색 공동 마케팅 '화제'
[ 2003년 09월 21일 12시 39분 ]
대웅제약과 한국머크의 당뇨병 치료제 공동 마케팅이 업계의 통념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돼,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웅과 머크는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동일한 제품을 각각 다른 상품명으로 판매하는 형태의 co-marketing을 진행한다.
게다가 시장 분할없이 마케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동일 지역·동일 병원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
제약업계 통념상 공동 마케팅은 오리지날 생산자인 외자사가 영업력이 뛰어난 국내 제약사를 통해 제품 판매율을 높일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업계 상식으로는 대웅과 머크의 공동 마케팅 방식이 별나 보일 수 밖에 없다.
업계 관계자는 "정말 흔치 않은 일"이라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다"고 궁금증을 표했다.
사실 이 같은 co-marketing 방식은 양사가 처음이 아니다. 화이자와 제일약품은 지난 2000년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에 대한 co-marketing을 체결, 각각 '리피토'와 '자라토'란 제품명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리피토의 개발업체였던 美 파커데이비스사가 한국 판권을 나누는 과정에서 화이자와 제일약품이 낙찰, 부득이하게 동일 제품을 각각 다른 제품명으로 판매해야만 했다.
화이자는 얼마 후 파커데이비스사를 인수했고 '자라토'란 제품명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리피토'로 바꿨다.
화이자와 제일약품의 경우와는 달리 대웅과 머크는 양사 합의하에 이 같은 방식을 채택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양사의 영업 방식이 다른 만큼, 머크는 학회지원 및 개발사로서의 제품설명에 역점을 두고 대웅은 기존 활성화된 영업 방식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복안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서로 등이 닿지 않는 곳을 긁어줄 수 있는 마케팅"이라며 "양사의 장·단점을 결합, 판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머크 관계자는 "대웅이 머크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경우가 많이 발생 할 것"이라며 "한국머크는 이 과정에서 대웅과 본사의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로의 장점을 십분 발휘,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대웅과 머크의 특이한 코마케팅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