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PM(Product Manager)에 대한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MR(의학정보담당자)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다음헬스(대표 신동우)는 내달 7일부터 전문 PM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선진마케팅 기법등의 교육 필요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었지만 국내 환경상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곳이나 강사진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PM College(초대학장 박연진 근화제약 대표이사)'로 명명된 이번 강좌내용은 의사, 약사, 마케팅 및 광고ㆍ홍보전문가들이 PM이 꼭 갖추어야 할 실무지식 습득에 초점을 맞춰졌다.
또한 제약환경의 이해, 리서치, 마케팅조사, 광고, 마케팅예측, 마케팅플랜 작성 및 계획 집행과 사후관리 등도 다루게 된다.
이번 교육은 PM으로서의 경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과 현직에 있는 PM중 좀더 체계적인 선진 제약마케팅의 이론과 실무를 배우고 경험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참가 할 수 있다.
내달 7일 처음 시작되는 1회 강좌는 제약사 2,3년 경력자, 약사, MR 인증자중 성적 상위자에 한해서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서울 서초고 방배동에 위치한 다음헬스(주)의 교육장에서 매주 화 목요일 3시간씩 주당 6시간, 총 72시간 진행되며,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내달 7일까지 PM College(02-2055-3373)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