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약사회 테니스모임인 영약회(회장 정세훈)가 지난 21일 남산 타워호텔 테니스장에서 제300회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 8명의 회원이 참가, 4개조 복식으로 진행됐으며 리그전으로 각각 경기를 펼쳐 순위를 가렸다.
김동렬, 이정제 조가 우승을, 정세훈, 정철희 조가 2위, 박세진, 이영선 조가 3위, 김동연, 박방윤 조가 4위를 차지했다.
영약회는 1977년 당시 영등포약사회장이었던 김명섭 현 국회의원이 테니스를 즐기는 회원 20여명을 주축으로 결성한 모임으로 그해 9월 종근당 공장 테니스장에서 첫 대회를 가진 이후 26년 동안 모임을 이어왔다.
현재 회원 8명, 준회원 8명으로 구성된 영약회는 매월 조를 추첨해 경기를 치르고 1년간 개인 성적을 종합해 순위를 정한 후 연말에 시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