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이 몽골지역의 병원을 방문해 환자를 진료하고 학술교류 촉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구로병원은 의료봉사 몽골지원단(단장 최상용)이 최근 3박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주요병원을 방문해 62세 간암환자의 간 절제술을 비롯, 총 7례의 수술과 1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
또한 국립몽골대 제1병원 강당에서 울란바토르 주요병원의 대표들과 몽골 의료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몽골의학회를 실시했다.
이날 학회에서는 최상용, 선경, 김진용, 백광제 교수가 복강경, 인공심장, 내시경, 응급의학에 대한 최신지견을 각각 발표했다.
최상용 단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과의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면서 "처음 개최된 한·몽골의학회가 정기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