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단용방사선기기 안전관리 "믿을 수 있나"
[ 2003년 09월 23일 05시 12분 ]
X-ray등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가 해당 제품 판매업체에 맡겨져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한나라당 박시균 의원에 따르면 현재 식약청이 민간에 검사대행을 위탁한 업체 26개중 22개 업체가 직접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판매하는 곳으로 확인됐다.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X-ray를 비롯해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유방촬영용장치 등 방사선을 발생시켜 질병의 진단에 사용하는 기기를 지칭하며, 이들 장비의 안전관리 검사기관으로 26개 검사기관과 4개 측정기관이 지정돼 있다.

현재 식약청이 안전관리 검사기관으로 위탁한 민간업체로는 리스템을 비롯해, 현대의료기기, 중외메디칼, 동강무역, 세화의료기기, 신흥, 아이솔테크놀로지, 메디슨엑스레이 등 직접 진단용 방상선 발생장치를 제조, 혹은 수입·판매하는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이들 업체들은 2002년 8월부터 올 7월까지 1년간 모두 1만7000건 이상의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단용방사선안전관리 측정기관은 단 4개 업체뿐이며, 그나마 서울방사선서비스와 안일원자력등 2개 업체에서 전체 검사의 99%를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시균 의원은 "판매업체가 자회사의 제품을 제대로 검사해 올바른 평가를 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며 "이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고 지적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