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흥원, 확보한 예산과 권한마저 방치"
[ 2003년 09월 24일 01시 58분 ]
보건산업의 육성 및 발전과 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자체사업예산 불용률이 46.1%에 달해 조직 분연의 업무수행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남경필(한나라당) 의원은 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진흥원의 1999년부터 2003년8월까지 총 자체사업예산액(65억 9,258만원) 대비 총 불용액(30억 3,636만원)이 46.1%를 차지했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남 의원은 "이처럼 예산의 불용률이 높은 것은 조직 본연의 설립목적과 운용의 부조화를 여실히 보여 주는 수치"라며 "특히 2003년8월 하반기까지 자체사업예산 대비 불용액 비율이 71.8%를 차지, 조직 본연의 업무수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진흥원은 지난 1999년 설립당시 6개 자체사업예산액에 대한 집행률이 17.0%인 반면, 예산잔액 비율은 82.9%로 설립목적에 부합한 조직운영이 거의 안됐다"고 지적했다.

진흥원은 이후에도 2000년부터 2002년까지 각 년도별 자체사업 예산에 대한 불용률이 27.5%, 26.9%, 24.3%로 타 기관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에대해 남 의원은 "2003년 8월 현재 총 12개 사업중 절반을 차지하는 6개 사업이 90% 이상의 예산잔액이 남아 있다는 것은 상식 밖의 예산집행"이라며 "특히 보건의료향상사업의 경우 8개월 동안 1.2%밖에 집행하지 않아 도대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