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마산시내 의료기관 수해피해 복구 막바지
[ 2003년 09월 26일 02시 17분 ]
태풍 '매미'가 할퀴고 간 상처들이 아물어 가고 있는 가운데 큰 피해를 입었던 경남 마산지역의 병·의원들도 빠르게 수해복구가 진행되면서 한숨을 돌리고 있다.

마산시의사회는 25일 태풍피해 집계이후, 마산시내 33개소 의원과 7개소 병원들 대부분이 정상진료가 가능하며 피해복구도 점차 마무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60억원의 피해를 입은 신마산병원은 상황이 많이 호전돼 외래진료 뿐만 아니라 수술도 가능할 정도로 수해복구가 이뤄졌고, 해일에 의해 파손된 MRI 및 CT 촬영 등은 인근병원 협조아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

이 병원 임차호 기획실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내·외장을 새롭게 바꾸고 MRI와 CT 촬영기도 발주했다"며 "한 달 이후에는 모든 후속 조치가 이뤄져 예전 병원의 모습을 되찾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RI 손상 등 태풍으로 인해 입은 피해가 약 20억인 마산 하나병원도 정리정돈이 끝난 상태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태풍의 급습으로 전기와 식수공급 등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웃사람들의 도움으로 정상화돼 고맙게 여긴다"며 "받은 정성을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환자진료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염분과 침수로 인해 손상된 MRI 등 고가장비가 수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국가차원에서의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간판과 유리창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마산시내 33곳 의원과 5군데 병원들도 모든 복구가 이뤄져 정상진료에 들어갔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