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최근 방사선과 이덕희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4년판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의 논문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중재시술'이 지난 2002년 미국 중재방사선학회지인 JVIR(Journal of Vascular and Intervention Radiology) 8월호에 게재됐으며, 마르퀴스 후즈후는 이 교수의 이 같은 연구업적을 인정해 인명록에 등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이밖에도 뇌혈관 성형술, 요골동맥 접근법에 의한 뇌혈관 조영술 등 뇌혈관 중재시술에 관한 연구에 힘쓰고 있다.
지난 1899년부터 발간된 마르퀴스 후즈후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 이력을 소개하는 자료로 매년 발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