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조직슬림화 착수…유사기능 통폐합
[ 2003년 09월 26일 11시 33분 ]
건강보험공단이 각 지사 부서를 통폐합하는 등 조직슬림화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조직에 건강검진부, 건강증진부로 구성된 건강관리실과 함께 의료이용상담부, 적정의료이용지원부 등으로 구성된 의료소비자보호실을 새로 설치, 건강증진사업과 의료소비자 권익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조직개편 및 인력운영 방안'에 따르면 본부의 경우 건강증진사업 및 의료소비자 권익보호 기능강화를 위한 전담조직으로 건강관리실과 의료소비자보호실을 신설할 예정이다.

건강관리실의 경우 건강증진부, 건강검진부로 구성되며, 의료소비자보호실은 의료이용상담부, 적정의료이용지원부, 의료소비자고충처리부 등으로 짜여진다.

특히, 유사기능을 가진 각 부서를 통폐합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경영전략부와 기획부, 부과부와 징수부, 사전급여관리 및 사후관리부, 인사 및 노무부 등이 통합될 예정이다.

또 단일보험자로서의 정당한 권한행사를 위한 기반마련을 위해 수가 및 약가관리 연구를 전담케하는 연구3팀도 신설할 방침이다.

6개 지역본부의 경우 책임경영체제 강화 및 본부와의 중첩기능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건강관리팀 및 의료소비자보호팀으로 구성된 건강사업부를 신설해 건강증진사업과 의료소비자 보호업무를 전담케 할 방침이다.

아울러 본부와의 중첩기능 부서에 대한 통폐합 차원에서 감사평가부 및 홍보상담팀을 폐지하고, 정보운영부도 축소할 계획이다.

각 지사의 경우 의료이용 정보제공, 가입자 질병관리 지원 및 의료소비자 고충상담 등을 위주로 업무를 변경하고, 기존조직도 슬림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 유발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감축하면서, 민원실 환경개선, 의료및 건강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이같은 조직개편안을 복지부에 이미 제출해 사전협의를 어느정도 마친 상태이며, 최종 이사회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