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국무총리 소속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발족한다.
또한 전문간호사 범위가 현재 4개에서 10개로 확대된다.
복지부가 최근 확대간부회의에서 김화중 장관에게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보건의료 비전 및 발전방안 수립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10월중 구성한다.
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복지부장관 등 9개부처장관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의료계, 학계 등에서 10명이 위촉된다.
복지부는 국무조정실과 위원 위촉 등 구성방안을 실무협의중이어서 조만간 위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가정간호사 등 4개분야 전문간호사제도에 응급, 감염관리, 노인, 산업, 중환자, 호스피스 등 4개분야를 추가하기로 하고 10월초 고시안을 마련키로 했다.
자격기준도 현재 1년 교육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과 전문대학원 과정 교육, 자격시험으로 강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