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공업(주)(사장 윤길준)이 최근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106번째 생일잔치를 벌였다.
기념식에는 동화약품 임직원을 비롯, 가족회사 사장단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동화약품의 창립 106주년을 축하했다.[사진]
윤길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화가 걸어온 과정은 우리 민족 모두가 함께 울고 웃는 민족의 역사"라며 "그러한 고통과 시련을 '정도와 원리원칙의 동화정신'으로 극복해 왔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또한 "동화의 모든 식구가 잘 사는 기업으로 만들 것"이라며 "자율과 창의, 의식변화와 함께 시스템 혁신을 부단히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행된 시상식에는 황규언 부회장이 30년 근속임원으로, 이종규 전무, 최영규 전무가 각각 20년 근속사원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