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40대교수 업무 과중· 조기 세대교체 '낀 세대'
[ 2003년 09월 28일 17시 35분 ]
불혹을 맞은 상당 수 대학병원 40대 교수들의 어깨가 무겁다.
단순히 나이를 무게에 비유하자면 40대는 20∼30대, 50∼60대보다 더 무거워 보인다. 버거움은 마치 은메달, 동메달리스트를 양쪽에 거느린 금메달리스트처럼 '그들 사이에서' 가장 무겁다.
이는 과도한 진료업무와 임상연구, 각종 단체 활동 보직 및 참석, 논문 발표 등 대부분의 업무들이 집중돼 있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현상과 맞물린 조기 세대교체로 인한 두려움 때문이다.
'낀 세대' 40대는 일에도 샌드위치
29일 A병원 일반외과 某교수의 경우, 그는 매주 월, 목요일 진료일에 200여명의 환자를 보고 매년 300여명의 환자를 수술한다. 94년부터 세계적 권위지와 각종 논문 30여편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某협회 총무이사, 某재단 상임이사, 某학회 총무 등 단체 활동과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와 관련된 행사참석 및 준비로 바쁘다.
이에 대해 그는 "하루 24시간이 너무나 짧을 정도로 빡빡한 스케줄에 힘겹다"며 "비중이 낮은 업무는 아랫사람에게 맡기려고 했는데 전문의 인원이 적어 힘들뿐 만 아니라 그 외에는 펠로우들이라 그럴 수도 없다"고 토로했다.
B의료원 흉부외과 某교수도 힘든 점은 마찬가지다.
그는 "하루 반나절이 걸리는 대수술과 함께 병원 보직 및 임상연구 및 논문 발표 등으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면서 "다만 내가 목표로 한 부분의 성취를 위해 참고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많은 업무에 시달려 지치는 것보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밖에 딸아이를 보는 것이 가장 힘들다"며 "가족들에게 제일 미안하다"고 속내를 내비췄다.
비단 이러한 어려움은 한 과에 국한되지 않는다.
C대학병원 치과 某교수도 12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매년 두 세 차례하며, 전공 관련 논문도 발표한다. 더불어 현재 5개 학회의 이사 및 위원을 맡고 있다.
세대교체도 조기화 현상, 나 역시 예외는…
"올라갈 때 내려올 때를 준비해라"
이 말은 한 대학병원의 지도스승이 불혹을 맞은 제자에게 한 말이다.
부질없이 망설이거나 무엇에 마음이 홀리지 않는다는 불혹. 허나 요즘 사회적인 조기 세대교체가 병원에서도 이뤄지기에 불혹을 맞은 의사들은 혹시나 하는 불안에 부심하고 있다.
B의료원 흉부외과 某교수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50대 이상의 교수님들이 일순간에 맡고 있던 업무에 손을 놓았다"며 "나 역시 어느 시일이 지나면 아랫사람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할 것 같아 위기감을 느낀다"고 걱정했다.
그는 또한 "예전엔 이 정도로 시기가 빠르지 않았다"며 "일선에서 물러나 있을 즈음엔 개원도 힘들 것 같아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고 하소연했다.
C대학병원 치과 某교수 역시 이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그는 "많은 업무들이 우리 세대에 치우치는 경향은 조기 세대교체와 관련 깊다"며 "일반회사에서는 향후 자기개발을 위한 MBA등 프로그램을 실시하는데 병원에서는 그렇지 않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했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