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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납부 치과의사·변호사·의사 順
[ 2003년 09월 29일 02시 05분 ]
국민연금 월평균 납부액이 가장 높은 전문직종은 치과의사로 평균 23만59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나라당 박시균 의원이 국민연금 관련 지역가입자로 남아있는 13개 전문직 종사자 8947명의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문직 종사자의 월평균 납부액은 치과의사 23만5900원, 변호사 23만2200원, 의사 22만9300, 한의사 21만9267원으로 상위 1∼4위를 차지했다.

전문직종사자중 지역가입자의 월평균 소득은 235만4000원 수준으로, 직종별 월평균 소득은 치과의사 336만9900원, 의사 327만5571원, 한의사 313만2386원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이 지난 7월 지역에서 사업장으로 편입된 5인미만 사업장중 의사등 11개 전문직이 국민연금공단에 신고한 전체 평균소득을 보면 의사의 경우 사업장 편입전 347만2653원이던 소득이 편입후 329만8373원으로 17만4280원이 감소(5.01%)했다.

한의사도 340만2283원이던 소득이 322만6242원으로 17만6041원이 감소했고, 치과의사의 경우 350만6379원에서 340만2939원으로 10만3440원이 줄어들었다.

약사의 경우 298만7437원에서 294만2842원으로 평균소득액이 4만4595원 감소한 것으로 신고됐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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