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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매트리덱스, 그랜드 심포지엄 성료
[ 2003년 09월 29일 09시 30분 ]
보톡스의 뉴 인디케이션과 혁신적인 개념의 필러(filler)인 매트리덱스 런칭 세미나가 지난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
세미나에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 개원의·대학전공의 등 750명이 참석, 보톡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일정은 국내 보톡스 시술 전문가인 이경호 원장을 비롯한 5명의 강사(서구일, 변재철, 양두병, 박노욱, 고익수)들이 보톡스를 이용한 주름 제거술과 코높이기, 사각턱 교정술 등을 소개했다.
2부 행사에는 독일 Biopolymer사가 개발한 매트리덱스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매트리덱스 개발자인 Dr. Klaus 기존 필러와 매트리덱스 차이점 및 보톡스와 병용에 관한 강의에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클라우스 박사는 "매트리덱스는 보톡스를 이용한 주름제거영역에서 치료하기 힘든 입가주름, 팔자주름, 굵은주름 등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보톡스와 병용할 경우 거의 모든 주름이 제거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트리덱스 는 기존 제품과 달리 히알루로닉산과 덱스트란의 혼합물로 구성돼 지속기간이 평균 18개월로 기존 필러보다 3배 이상 지속기간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크라우스 박사는 강조했다.
행사 관계자는 참석자들이 보톡스와 매트리덱스의 병용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 앞으로 양 제품 매출의 동반상승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소개된 매트리덱스는 대웅제약에서 10월 중순부터 독점 판매하게 된다.
현재 필러 시장은 2002년 200억원이었으며 대웅제약은 발매 2년 내 100억 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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