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유나이티드, '항암제 시장' 적극 공략
[ 2003년 09월 29일 21시 18분 ]
중견 제약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대표 강덕영)가 항암제 시장에 진출, 거대 외자사들과 한판 일전을 벌인다.

최근 급성장 가도를 보이고 있는 유나이티드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항암제 분야를 선정,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따라서 확장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항암제 시장 분야서 국내 중견 기업이 다수 오리지널 약을 보유한 외자사들과 어떤 경쟁 구도를 펼쳐 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나이티드는 이를 위해 현재 사장 직속으로 외부에서 영입한 팀장을 중심으로 10여명의 항암제팀을 구성, 지난 5월부터 강도 높은 교육을 진행중이다.

이 교육은 강덕영 대표도 직접 챙길뿐 아니라 참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동안 항암제 분야의 지명도 있는 교수들이 다수 연자로 초청됐다.

회사는 내달 중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새로운 시제품은 이미 선 보인 상태.

유나이티드는 현재 20여개의 제네릭 항암제 군을 보유, 판매하고 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유방암 등 분야에 적응증을 지닌 파크리탁셀제제의 항암제를 비롯 항구토제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해외 수출은 주로 암쪽 분야가 강하다. 이번 항암제 분야 진출도 해외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국내서 접목시키자는 측면이 높다"고 취지를 밝혔다.

회사는 전체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항암제 비율을 내수쪽에도 접목, 지난해 500억대 매출을 빠른 시일내 1천억원대 이상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내 중견 기업의 항암제 분야 진출과 관련, 한 대학병원 교수는 "항암제 분야는 환자 생명과 직결돼 처방이 주로 오리지널 약 위주로 이뤄지는데 이 회사가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올 수 있을지 관심"이라고 말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