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이어 KAIST도 무더기 의대·한의대行
[ 2003년 09월 30일 11시 25분 ]
서울대 이공계뿐만 아니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도 의대와 한의대 진학을 위해 자퇴하는 학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KAIST에 따르면 석·박사과정을 포함해 올 1학기 동안 자퇴한 인원은 78명으로 작년에 비해 무려 두배나 늘었다. 학부생 가운데 자퇴한 학생은 지난해보다 4명 증가한 17명에 달했다.

지난해의 경우 한해동안 자퇴한 인원이 총 78명이었다.

과기원측은 이들 대부분이 이공계 졸업후 전망이 밝지 않다는 사실에 자퇴했으며 의대·한의대로 진학을 위해 재수를 결심한 상태라고 전했다.

과기원 학적팀 관계자는 "올 1학기에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자퇴할 줄은 몰랐다"며 "2학기에도 적지 않은 학생들이 의대진학을 준비할 것으로 보여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이러한 병폐를 줄이고 없애려면 이공계 출신의 고위 공직자나 일반 기업 경영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확대 등 처우개선과 신분 보장이 필수 조건"이라고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정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