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굴지의 SI전문업체인 LG CNS가(대표 정병철. www.lgcns.com)가 기업 내외부의 환경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비전을 설립, 각오를 다졌다.
LG CNS는 1일 전임직원 참여한 가운데 새 비전 선포식<사진>을 갖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87년 1월 설립된 이래 16년 동안 매년 35%의 급성장을 거듭해온 LG CNS는 그동안의 매출, 순이익, 성장성, 경쟁력 등 기업의 모든 지표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목표를 설립, 이에 따라 새로운 비전도 수립하게 된 것이다.
새로 마련된 LG CNS의 비전은 장래상, 핵심가치, 핵심역량의 세 축으로 이뤄졌다.
먼저 장래상은 LG CNS가 추구하는 장기적인 목표를 의미하는 'Future Friendly, U-Business Partner'로, 구성원들이 공유해야 할 핵심가치로는 'Passion, Respect, Integrity, Innovation'로, 그리고 핵심역량으로는 'Marketing, Consulting, Quality, Expertise, Collaboration'을 각각 선정했다.
이 회사 정병철 사장은 "끊임없이 변하는 IT환경을 리드해나가기 위해서는 변화가 아니라 혁신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비전의 적극적인 실천이 일등 LG CNS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 CNS는 지난해부터 의료정보화 사업에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초 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의 대규모 Full PAC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한데 이어 최근에는 고대의료원의 FULL PACS 구축사업을 수주하는 등 의료정보화 사업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G CNS TME사업부 이우종 상무는 "대형 PACS 사업에서의 여세를 몰아 향후 ERP 구축을 통한 병원경영 합리화 사업과 EMR과 OCS를 포함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주, 장기적 관점에서 의료정보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