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짜리 동전으로 체지방을 확인할 수 있는 자판기가 선보여 화제다.
㈜행복한 가족(대표 정성현)은 체지방을 측정하는 자판기 '체크 미'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기기는 신장, 몸무게, 연령, 성별을 입력한 뒤 손을 대면 정상인지 아닌지 유무를 쉽게 체크할 수 있다.
독일 메디나사에 수출되는 '체크 미'는 소형에 저가로 어느 곳이나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다.
업체측은 "병원, 대형 헬스클럽, 비만 관리원 등은 체지방 측정기를 필수 시설로 해둬야 하지만 고가 기계라 설치, 운영이 쉽지 않아 이러한 기기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