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저용량 EPO, 허혈성 사고중 심기능 보호
[ 2003년 10월 07일 22시 03분 ]
저용량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 EPO)이 심근손상을 줄이고 심근경색후 수축기능을 증가시킴으로써 허혈성 사고시 심장을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듀크대학 연구팀이 보고했다.
더욱이 단 1회 투여에 의한 이같은 효과는 잠재적으로 조혈(hematopoiesis)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 같다고 이 연구팀은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10월 1일자에서 밝혔다.
빈혈 치료시 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발휘하는 EPO는 그 수용체가 내피세포 및 심장조직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성과를 근거로 듀크대학 연구팀은 EPO가 심장보호 효과를 지닐 수 있다는 이론을 세웠다.
이들은 쥐 심장에서 유래된 근육모세포를 EPO로 前처치하고 과산화수소에 노출시켰을 때 세포사멸이 절반 가량 감소됐음을 보여주었다. 그런 전처치는 12시간 무산소 상태에서도 쥐 심장 근육모세포의 손상을 보호했다.
또 연구팀은 토끼 심장에 EPO를 투여한 후 심근경색을 유도하는 생체내 효과도 관찰했는데, 심근경색 6시간 후 식염수 투여군보다 EPO 투여군에서 세포사멸이 유의하게 적었다. 심근경색 3일 후에는 경색 부위가 식염수 투여군에 비해 EPO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감소됐다.
특히 토끼 실험에서 헤마토크리트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 저용량 EPO의 단회 투여가 혈전성 사고와 사망률 증가 경향이 없음을 시사했다.
아울러 EPO 처치에 의해 수축 예비력(inotropic reserve)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심박수와 좌심실확장말기압도 변화되지 않았다. 이러한 보호 효과는 키나제 신호경로(kinase signaling pathway) 활성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이 같은 결과를 근거로 연구팀은 "심근경색이나 허혈성 심장사고 이후 EPO의 단회 투여는 허혈/재관류기(ischemia/reperfusion period) 중 생존 가능한 심근의 보호를 통해 급성 보호 효과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임상적 의의를 부여했다.
또 EPO는 이론적으로 "혈관성혈술 하루 전 환자에게 투여하는 우수한 前처치 예방약이 될 수 있고, 급성 협심증을 가진 환자에서도 투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 J Clin Invest 2003;112:999-1007>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