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 "의약분업 용어 부적절·개정작업 착수"
[ 2003년 10월 12일 15시 20분 ]
의협은 앞으로 의약분업 재평가를 포함한 분업 용어 개정과 의료행위에 투약이 포함되도록 강력 추진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11일 전국 의사대표자 궐기대회에서 "앞으로 의료보험제도 틀 개편과 의약분업 재평가 및 분업 단어 개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국회에 의약분업 재평가위원회를 만들어 시행결과를 평가해 국민 의료비 적게 드는 방식으로 개선해야 하며, 조제와 관련해 선택분업이 타당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국민들이 선택하고 바라는 분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의약분업'이라는 단어 자체는 전세계적으로 없으며 우리나라는 일본식 용어를 그대로 옮겨 사용하고 있다"면서 "분업용어 개정위원회를 구성해 적절한 단어를 만들 것"이라고 천명해 향후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의료에서 약 조제는 일부분이며, 처방과 조제를 분리한 것 뿐인데 마치 의료와 약이 분리된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며 "전체 의료와 약을 1대1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우선 용어를 개정한 뒤 국회에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분업평가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회장은 "의료행위에 투약을 포함시키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될 예정이었지만 약사회의 반발과 내년 총선이 있어 일단 무산됐지만 기회는 또 있다"면서 향후 재추진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한편 김 회장은 "공단이 1만명이 넘는 거대조직으로 존재할 필요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야 하며, 국민 보험료를 올릴 수도 없는 게 현실"이라며 "보조적인 민간의보를 만드는 것을 포함해 의료보험제도 틀을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