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귀질환연맹(대표 아주대병원 김현주 교수)이 최근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릴레이 음악회'[사진]를 가져 훈훈함을 전해줬다.
황현정(전 KBS 열린 음악회 MC)씨 사회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경기도립 팝스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의 클래식 연주와 가수 박유하의 노래 및 방대식·정미영 노래 등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노래들이 선보였다.
특히 가수 박유하와 한상일군, 나용희는 본인이 유전질환 환자이면서도 뛰어난 연주와 음악을 선사해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번 음악회에는 김효철 아주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왕희정 아주의대 의학부장, 김송현 간디학교 이사장, 최향순 경기도청 질병관리과장, 유전질환 환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연맹은 매년 사랑의 릴레이 음악회외에도 '희귀유전질환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움, 야유회, 환아 모임 등 의미있는 다양한 행사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