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카드 이용액이 가장 많은 시기는 10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G카드(대표 이종석)가 지난 3년간 월평균 카드 이용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카드를 이용한 소비지출이 가장 많은 달은 12월이며, 이어 10월, 11월 순으로, 이 기간중 연간 카드 사용액의 28.8%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반면 카드 이용액이 가장 적은 달은 2월·1월·4월 순이었다.
카드 이용액을 업종별로 보면 병원 등 의료업종의 경우 환절기인 10월에 카드 이용액이 가장 높았고 이어 8월이 다음을 차지했다.
10월에 이어 8월의 경우 휴가철이 겹치면서 안과, 치과, 성형외과 등 고가 진료나 수술을 받는 소비자가 많아 카드 사용액이 높았다.
의료업종 외에 백화점, 할인점, 슈퍼 등 유통업체의 경우 연말에 카드 사용이 집중될 것이라는 에상과 달리 9월·10월·7월 순으로 사용액이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