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초점]
PPA 함유 제제 규제방안 강화되나?
[ 2003년 10월 15일 10시 49분 ]
식약청이 PPA(Phenylpropanolamine) 함유제 허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PPA의 위해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돼 향후 동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오늘(15일) 협회 동아홀에서 'PPA 함유 감기약 안정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PPA 함유제의 위험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일본 후생성의 PPA 함유제 생산중단 조치와 궤를 같이해 국내에 유통중인 PPA 함유 감기약에 대한 위험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기한 PPA 함유제 위험성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도 충분히 수긍한다는 입장을 밝혀 내년 4월 모니터링 후 결정될 PPA 함유제 사용여부에 대한 결론을 어느정도 예상케 했다는 분석이다.
지정 토론자로 나선 식약청 이정석 의약품관리과장은 "PPA의 위험성은 외국 사례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며 "공동조사가 끝나는 내년 4월까지는 안전성 정보를 전파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은 PPA에 대한 의약품 시판 중지나 철수 요청을 내려, 점차 그 사용을 차단하고 있는 상황.
미국의 경우 이미 2000년 11월 모든 의약품에서 PPA를 제거하도록 조치하고 모든 제약회사에 대해 PPA가 포함된 의약품을 시판 중지하도록 했다.
일본 역시 지난 8월 PPA성분을 슈도에페드린과 같은 다른 성분으로 대체해 줄 것과 현재 시판중인 제품에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개정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하지만 국내는 PPA의 위험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렇다할 규제조치가 없는 실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콘택 600, 시노카 S, 지미코 등 PPA를 함유한 감기약 109개 품목이 일반약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에 대해 중앙일보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는 "정부의 소극적이고 미온적인 대처"라며 "감기약 시장의 위축을 우려하는 제약업계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실제로 식약청은 고혈압, 갑상선기능항진증,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PPA 함유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편 오늘 행사에서 식약청 고위 관계자가 PPA 위험성에 대한 수긍태도를 확연히 드러내, 내년 심사에서 PPA 규제쪽으로 힘이 실릴 것이라는 예상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PPA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외국 사례들 역시 식약청 심사과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PPA를 둘러싼 지루한 공방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해당 업체와 의료계의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