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앙의료원이 최근 ‘환경폐기물 개선 동료감시제’를 도입해 주목된다.
1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정부의 환경정책에 부응하고 의료원 산하 각 병원의 환경개선과 감염예방 등을 위한 교직원들의 의식고취를 위해 실시된 것이다.
대상은 사업장 폐기물-사업장 일반폐기물(생활폐기물), 건물폐기물(산업폐기물), 지정폐기물(감염성폐기물), 방사선폐기물 등.
이를 위해 의료원에서는 각 병원별로 간호부, 방사선분야, 원무부, 총무부 각 3명을 선발해 매년 3월, 6월, 10월 등 년 3회 상호 방문하는 방법으로 감시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원측은 “이 같은 병원 환경폐기물 개선 동료감시제는 병원에서 배출되는 각종 폐기물에 대한 교직원들의 의식변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