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상북도의사회, TBC대구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 안과개원의협의회가 주관하는 2003 무료개안수술에 대구 61명, 경북 71명 등 총 132명이 각각 신청했다.
20일 대구·경북의사회에 따르면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관련지역 의원에 환자들을 각각 분산 배정하고, 술전검사를 거쳐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무료개안수술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의사회는 의료인의 위상제고와 지역사회 사랑을 위한 봉사 일환으로 2001년부터 무료개안수술을 실시하고 있고, 첫해 90명, 2002년 50명에게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한 바 있다.
이번 무료개안수술에는 대구 26개, 경북 15개 안과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대구·경북 내과개원의협의회 후원으로 시술전 내과적 검사도 시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