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소염진통제 `클란자`[사진] 연질캅셀을 새롭게 출시했다.
클란자는 류마티즘, 관절염, 치통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아세클로페낙 성분을 세계 최초로 액체상태의 연질캅셀로 만든 제품.
회사측은 알약으로 만든 타 제품과는 달리 효과가 빨리 나타나며 속쓰림 등의 부작용이 적다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 제품에 대해 국내에서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92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향후 연매출 100억원대의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클란자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1캅셀당 473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