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병원별 편차 심각…목표제왕절개율 시급"
[ 2003년 10월 21일 01시 55분 ]
병원별 제왕절개율 편차가 심각할 정도로 높아 목표제왕절개분만율 제시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왕절개분만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제왕절개분만과 관련된 임신부의 위험요인을 파악, 이를 보정한 목표 제왕절개분만율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일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서 경 교수는 "2001년 우리나라 제왕절개분만율은 40.5%로 영국 17%, 일본 20%, 미국 23%보다 약 2배나 높고, 전세계적으로도 브라질, 칠레 등 일부 남미국가와 함께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제왕절개분만율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목표 제왕절개분만율 설정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제왕절개분만율을 낮추기 위해 목표율을 설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무엇보다 제왕절개분만율은 대상 임신부의 산과적 위험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요인을 고려한 율을 계산해야만 서로다른 집단간 제왕절개분만율의 비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분석하면 지난 1999년이후 제왕절개분만율은 1999년에 41.3%, 2000년 하반기 39.6%, 2001년 40.5%로서 1999년 이후 매년 40%대를 상회하고 있다.
의료기관 종류별로는 종합전문이 46.8% 가장 높고, 종합병원 43.4%, 병원 39.6%, 의원38.9%으로 의원이 가장 낮다.
그러나 이같은 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제왕절개분만율 차이보다 같은 종류의 의료기관간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간분만실적 100건 이상의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제왕절개분만율이 최소 29.6%에서 최대 62.6%를 기록했다.
종합병원의 경우도 최소 23.1%에서 최대 68.3%까지, 병원의 경우 최소 14.2%에서 최대 100%까지, 의원의 경우 최소 4.5%에서 최대 72.9%로 높은 차이가 나타났다.
서 교수는 "이처럼 높은 우리나라의 제왕절개분만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학적인 접근 뿐아니라 보다 다양한 사회문화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가능한 고통을 피하고 보다 완벽하게 건강한 아기를 원하는 임신부, 낮은 분만수가, 의료분쟁을 피하기 위한 방어적 자세의 의료인, 건강보험 의료비지출 억제에 급급한 정부의 요구들이 적절하게 조정되지 못하면 제왕절개 분만 증가와 같은 부적절한 현상이 얼마든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서 경 교수는 "각 병의원에 내원한 임신부의 위험요인들의 구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그와 같은 임신부의 위험요인을 고려한 목표초회제왕절개분만율을 설정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