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내년에 한방공중보건의 360여명을 증원, 보건소의 한방지역보건사업을 중소도시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22일 "만성·퇴행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농어촌지역 137개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한방지역보건사업을 내년부터 중소도시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올해 137개 보건소에 배치된 697명의 한방공중보건의를 내년 4월에는 980여명으로 늘려 173개 보건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방지역보건사업은 보건소에서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장애인·독거노인 가정방문진료, 한방금연교실, 사상체질건강교육, 중풍예방교육 등 8개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