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및 유럽 26개 아셈 회원국이 참여하는 '이헬스(e-Health)' 세미나가 국내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에서 '2003 아셈 전자상거래 학술회의(ASEM e-Commerce Conference)'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공식 출범한 (사)한국e-Health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헬스 세미나'는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7개국에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주제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국내서는 이헬스발전협의회 회원사인 삼성전자와 KT, 한화 등의 대표이사가 참여해 강연을 갖는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아셈회의에서 영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의 e헬스 정책당국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특히 영국과는 e헬스 부문의 협력을 위한 양국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