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정당으로 공식출범한 '열린우리당'에 외부 영입인사로 보건의료계 관계자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은 최근 창당준비위 발족을 계기로 보건의료계를 비롯해 법조계, 학계, 언론계, 관계, 교육계, 여성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 50여명으로 구성된 의 외부인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보건의료 분야 외부인사로는 고광성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해 김하경 한림대의대 교수, 박정호 서울대 간호대학장, 이문령 연세치과 원장, 장복심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등 5명이다.
우리당 외부영입인사의 평균나이는 50대 초반으로, 출신 지역별은 수도권 10명, 영남 15명, 호남 15명, 충청 4명, 강원제주 등 기타 6명으로 구성됐다.
우리당 외부인사 영입위원회는 "그동안 합리적인 보수인사, 사회 각분야별 전문가, 민주화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건전한 개혁세력의 참여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 왔다"며 "1차 영입인사는 풍부한 국정경험과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능력이 검증된 합리적인 인사들"이라고 소개했다. |